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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산책자
1. GDP 성장률, 정부 목표치 하회 전망 • OCBC은행은 필리핀의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8%에서 **3.2%**로 하향 조정. • 높은 인플레이션(평균 5.8% 전망)과 부진한 정부 지출이 내수 소비를 위축시키고 있음. • 성장률이 정부 목표치(3.5~4.5%)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 • BSP는 물가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5%까지 인상했으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제기. • 다만 2027년에는 성장률이 4.6%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 2.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 시 연간 244억 페소 세수 증가 전망 • 재무부(DOF)는 글로벌 최저한세(QDMTT) 시행 시 2029년부터 연간 약 244억 페소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 • 대상은 다국적 대기업이며 최소 실효세율 15% 적용이 목적. • 필리핀 내 약 1,001개 다국적기업 그룹과 4,037개 자회사가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정부는 고가 자동차, 사치품 등에 대한 세금 인상도 추진 중. 3. 사업자 등록 건수 8% 증가 • 2026년 1~8월 DTI 사업자 등록 건수는 847,839건으로 전년 대비 8% 증가. • 등록의 85%가 신규 사업자. • 도소매업이 전체의 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칼라바르손 지역이 등록 건수 1위. • 전문가들은 기업가 정신과 사업 확장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 4. 가찰리안 상원의장, 경제위기 대응 위한 'RISE 위원회' 제안 • 투자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특별위원회(RISE) 설치 추진. • 경제성장 둔화, 공공 인프라 투자 감소, 중동 분쟁 영향 등을 조사. •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국가예산 및 입법과제에 반영 예정. • 투자 확대와 경제 회복력 강화가 주요 목표. 5. 공직자 친인척의 정부 계약 참여 금지 법안 통과 • 상원은 공직자와 4촌 이내 친인척의 정부 계약 참여를 제한하는 법안을 승인. • 하도급, 합작사업, PPP 프로젝트에도 적용. • 위반 시 징역형, 벌금, 정부 조달 영구 참여 제한 등의 처벌 규정 포함. • 공공조달의 투명성 강화와 부패 방지가 목적. 6. 한국, 정부기관 지방 이전 가속화 • 한국 정부는 세종시에 제2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건립 추진. •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이 목적. • 현재까지 44개 중앙정부기관이 세종으로 이전. • 향후 350개 공공기관 이전 계획도 검토 중. 7. 데이터센터 붐, 경제 효과는 제한적 • 무디스는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도 GDP 기여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건설 단계 GDP 기여도는 0.04%, 운영 단계는 0.12% 수준 예상. • 가장 큰 제약은 전력 부족과 에너지 안보 문제. • 장비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내 경제 파급효과도 제한적. • 장기적 효과를 위해서는 공급망, 인력, 디지털 생태계 육성이 필요. 8. 외국인 투자 감소… 기업 비용 부담이 원인 • 법조계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헌법 개정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 • 높은 전기요금, 물류비용, 인력 부족이 투자 매력을 약화. • 2026년 5월 FDI 순유입은 2억1,000만 달러로 11년 만의 최저 수준. • 1~5월 누적 FDI도 전년 대비 33.4% 감소. 9. 8월 물가상승률 6.1%로 소폭 둔화 • 8월 CPI는 **6.1%**로 7월 6.2% 대비 소폭 하락. • 식품 및 주거비 상승세 둔화가 주요 원인. • 근원물가도 4.2%에서 4.1%로 하락. • 다만 쌀 가격은 여전히 주요 인플레이션 위험요인으로 지목. • 다바오·카라가 지역 물가상승률이 가장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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