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소식
필리핀 경제 뉴스
1. 필리핀 수출, 올해 목표치 초과 성장 전망 - DTI
필리핀 통상산업부(DTI)는 올해 수출이 정부 목표치(상품 약 3%, 서비스 4% 성장)를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7월 누적 상품 수출액은 549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전자제품 수출(21% 증가)이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수요 및 AI 관련 전자제품 수요 상승, 수출 시장 다변화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URL: [링크 삭제]
2. 페소화, 아시아 '약한 고리'로 지목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기준금리를 5%로 인상(0.25%p↑)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페소화는 사상 처음으로 달러당 62페소 선을 넘어서는 등 아시아 통화 중 가장 취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 달러화 강세, 높은 국제유가, 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이 지속적인 약세 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URL: [링크 삭제]
3. 7월 무역적자 59억7천만 달러로 확대… 수입 증가율, 수출의 두 배
2026년 7월 무역적자가 59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4.9% 증가했습니다. 수입(141억 2,000만 달러, 19.8%↑)이 수출(81억 5,000만 달러, 10.8%↑)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전자제품 수입 증가가 전체 수입 확대를 이끌었으며, 필리핀의 최대 수출국은 미국(20.7%), 최대 수입국은 중국(29.5%)으로 집계됐습니다.
URL: [링크 삭제]
4. 멘도사, 국내 기업 위한 '예측 불가능한' 세제 규정 개선 약속
샤를리토 마틴 R. 멘도사 필리핀 국세청(BIR) 국장은 세금 집행 절차를 간소화하고 일관성 없는 세제 규정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igital 전환을 추진해 투명성을 높이고, 세무조사 절차 개선 및 관료적 재량권 축소를 통해 투자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URL: [링크 삭제]
5. PEZA,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라 조선업 투자기업 유치 확대 목표
필리핀 경제자유구역청(PEZA)은 한국 조선소들이 생산능력 한계로 수주 물량을 외주화하고 미국 기업들이 선박 발주를 한국·일본으로 전환함에 따라, 필리핀 내 조선업체 유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 필리핀(HHIP)의 첫 선박 진수 등 현지 조선업의 활동 확대로 필리핀의 글로벌 조선시장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URL: [링크 삭제]
6. DEPDev, 국가 토지이용법(National Land Use Act) 제정 촉구
경제기획개발부(DEPDev) 발리사칸 장관은 식량 안보 문제와 식품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25년간 계류 중인 '국가 토지이용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생산성이 높은 농지가 타 용도로 전환되는 것을 막고, 지속가능한 토지 관리 및 관계시설 투자를 통해 수입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RL: [링크 삭제]
7. UA&P, 인프라 투자 회복에 힘입어 필리핀 4분기 성장률 4% 상회 전망
아시아·태평양대학교(UA&P)는 홍수 피해와 인프라 지출 지연으로 3분기 성장률은 부진하겠지만, 4분기에는 정부의 인프라 지출 반등, 원유 가격 하락, 견조한 고용 및 수출 등에 힘입어 GDP 성장률이 4%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지정학적 긴장 및 높은 차입 비용 등은 위험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URL: [링크 삭제]
8. Maynilad-K-Water, 148억 페소 규모 프로젝트 '최초 제안자' 지위 획득
마이닐라드 워터 서비스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컨소시엄이 뉴클락시티 148억 페소 규모의 용수 공급 및 하수·폐수 관리 프로젝트에 대한 최초 제안자 지위(OPS)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승인 절차와 스위스 챌린지(Swiss Challenge)를 거쳐 12월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URL: [링크 삭제]
9. 필리핀 제조업 활동, 8월 약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
S&P 글로벌이 발표한 필리핀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9를 기록하며 2016년 12월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비용 압박 완화, 수요 여건 개선, 생산량 및 신규 주문 증가 등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URL: [링크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