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소식
경제 뉴스
1. 미국, 필리핀 수출품에 12.5% 관세 부과…실제 영향은 제한적
핵심 내용
• 미국이 일부 국가에 대해 12.5% 추가 관세를 적용.
• 필리핀 대미 수출품의 60% 이상(약 119.8억 달러) 은 계속 무관세 유지.
• 추가 관세 적용 대상은 전체 수출의 약 34.3%(62.5억 달러).
• 필리핀 주력 수출품인:
◌ 반도체
◌ 전자제품
◌ 농산물
◌ 자동차 부품
◌ 광물
◌ 항공기 부품 은 관세 면제 유지.
• 의류, 신발, 완구, 가죽제품 등 노동집약 산업은 관세 적용.
시사점
•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한 전자·반도체 분야 영향은 제한적.
• 오히려 베트남·인도네시아 대비 상대 경쟁력 유지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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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르코스 정부, 대규모 세제개혁 추진
핵심 내용
'Progress Bill' 추진 예정
주요 검토안
• 개인소득세 면세구간 확대
• 중소기업(MSME) 세제 지원 확대
• 중산층 세부담 완화
• 각종 수당 및 상여금 비과세 한도 상향
현재 검토 중인 안
• 연간 면세소득:
◌ 현행 25만 페소
◌ 48만~60만 페소 수준으로 상향 검토
시사점
• 소비 여력 증가 가능성.
• 내수시장 확대 기대.
• 중산층 소비재 시장 성장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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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EC, ESG·지속가능성 공시 의무 강화
핵심 내용
필리핀 SEC가 국제기준(IFRS)을 반영.
신규 반영 기준
• IFRS S1 (지속가능성 공시)
• IFRS S2 (기후 관련 공시)
시사점
• 향후 필리핀 법인도 ESG 공시 요구 증가.
• 대기업 및 상장사와 거래하는 한국 기업들은 ESG 데이터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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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EZA 투자 승인액 1,520억 페소 돌파
핵심 내용
2026년 1~7월 기준
• 투자 승인액:
◌ 1,519억 페소
◌ 전년 대비 16% 증가
• 신규·증설 프로젝트:
◌ 174건
• 예상 수출:
◌ 59억 달러
• 예상 고용:
◌ 26,047명
주요 투자국
• 네덜란드,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독일
시사점
• 제조업 및 IT-BPM 분야 투자 지속 증가.
• 한국 투자자도 주요 투자국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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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르코스 대통령 2026년 국정연설(SONA) 핵심
기업이 주목해야 할 정책
① 소득세 면제 확대
• 연소득 35만 페소 이하 면세 추진
② 전기요금 인하
• System Loss Charge 폐지 요구
• 전기요금 VAT 구조 개선 추진
③ AI 산업 육성
• New Clark City에 AI 산업허브 구축
• 미국 주도의 Pax Silica 프로젝트 참여
④ 원자력 발전 확대 검토
• 전력 비용 절감 목적
⑤ 전기차 정책
• EV 수입관세 2028년까지 면제
• 2040년까지 차량 50% EV 목표
⑥ 인프라 투자 확대
• SLEX TR4
• MRT7
• North-South Commuter Railway
⑦ 우주산업 진출
• 2027년 첫 시험용 로켓 발사 추진
• 한국 항공우주 기업과 협력 예정
시사점
• AI·반도체·데이터센터·전기차·신재생에너지 분야가 향후 국가 전략산업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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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필리핀 FDI(외국인투자) 급감 경고
핵심 내용
• 2026년 4월 FDI 순유입:
◌ 2.5억 달러
◌ 전년 대비 58.8% 감소
• 2016년 이후 최저 수준.
전문가 지적 사항
• 정치적 불확실성
• 정책 예측 가능성 부족
• 높은 물류비
• 전력비용
• 인프라 부족
ASEAN 비교
필리핀은 FDI 유치 규모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보다 뒤처지는 상황.
시사점
• 시장 자체는 성장 중이나 투자환경 개선이 필수.
• 제조업 투자 검토 시 비용 구조 분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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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SEAN+3 성장률 전망 상향
핵심 내용
AMRO 발표
2026년 성장률 전망
• ASEAN+3 : 4.1%
필리핀
• 2026년: 4.1%
• 2027년: 5.5%
상향 요인
• AI 반도체 수요 증가
• 전자산업 회복
• 관광산업 개선
시사점
• AI 서버, 반도체, 데이터센터 관련 공급망이 동남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 필리핀 역시 반도체 수출국으로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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