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카톡이 참 고마운 세상.
친구나 가족끼리도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만나기는 커녕 전화도 쉽지않은 세상였는데. 카톡이 활성화되다보니 이젠 아침 저녁으로도? 서울집 팔다보니 이것저것 도와주는 동생. 졸지에 매일 한두번은 카톡으로.... 그저께는 난생 첨으로 홀인원했다고 얼마니 신나하던지.ㅋ 난 이제 골프가 재미보단 그저 운동이다하고 걷고 툭툭 대충치고다니는 형편. 30년 골프인생에 남은 건 홀인원 4번. 첫 홀인원 트로피 이사하며 버릴려니 것두 돈이들드만. 이제 버려야고 잊어얄 것도 많은 인생.... 카톡으로라도 한번씩 소식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