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필리핀 가난의 대물림
마닐라 있을때. 택시를 타면
자주 한국말 하는 기사를 만납니다.
"어? 한국말 할줄 아네.."
"나 한국에 6년 일하고 와쓰.. "
어디 에 있었고
무슨일 을 했었는지 묻고.
항상 마지막 으로 하는 질문은..
"돈 마니 벌었는데 그돈 어쨌어?"
그 대답은 거의 한결 같습니다.
병원비.약값. 학비..
결국 빈손 입니다.
국내 일자리가 없어
외국으로 돈벌러 나가서, 열심히
일해서 번돈 필리핀 가족에게 송금합니다.
국가는 이런 노동자들 에게 특별한
대접도 해 줍니다.
송금 해 온돈 의 쓰임새 가 중요한데.
이부분이 과거의 한국과,차이가. 납니다.
한국도 외국 으로 돈벌러 나갔지요.
그렇게 벌어 송금한돈.
동생들 학비 아니면 저축 입니다.
그렇게 미래에 투자 해서
그돈으로 산업을 일으켯고
그 학업을 마치고 그 전사가 되어서
지금의 한국을 일으켰지요.
필리피노 들은 미래를 걱정 하지 않지요.
들어온 돈 그냥 소비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입디다.
15일과30일 혹은
둘째 금요일과 넷째 금요일.
그들의 월급날 저녁이면
카지노 에 필리피노 로 넘칩니다.
돈 쓰고 놀려고 직장결근도 서슴치 않지요.
애기 낳고 애기 를 바라보는 생각에
그냥 기겁 하고 맙니다.
"이 애가 나의 노후를 책임져 줄거야"
부모의 의무 는 뒷전입니다.
아이를 위하여 무엇을 해줄지는
그냥.
아무 생각 없습니다.
신이 내 노후를 위해 보내준 선물.
그냥 그렇게 살다 가게
내버려 둬야겠지요. 아니면
뚜드려 패서 라도 가르키등가..
나는 후자를 택 했습니다.